[청소년기자단] 5월 대세 아이돌 컴백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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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5월 대세 아이돌 컴백 대란
  • 박서영 청소년기자
  • 승인 2020.05.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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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 트와이스, 블랙핑크 등 컴백 알려..."차트에 빈 곳 없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 가요계 또한 컴백 열풍이 불어왔다. 대세 아이돌은 물론 음원 강자들까지 합세한 역대급 5월 컴백 라인업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앞서 지난 4월 에이핑크, 오마이걸, 갓세븐, 에이프릴, NCT DREAM이 차트를 지키는 가운데 그룹 뉴이스트, 아스트로가 컴백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마마무 솔라, 청하, 안지영 등 여성 솔로 가수의 등장으로 음원차트가 화려하게 장식되고 있다.

또 초특급 컬래버레이션이 눈에 띄는데 아이유의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이 지난 6일 발매 이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유지하며 차트의 빈 곳없이 꽉 채우고 있다. 

지난 1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슈퍼 루키 ‘투모로바이투게더(TXT)’가 신곡 발표와 동시에 멜론차트 5위로 진입했고 21일 오후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선공개 싱글 ‘서랍’을 공개해 컴백 대란의 관심을 더해졌다.

남은 5월 엑소 백현(25일) 박지훈(26일)이 컴백을 알렸고 6월에는 대세 아이돌 트와이스, 레드벨벳의 유닛 아이린X슬기, 우주소녀, 블랙핑크까지 컴백을 예고해 앞으로도 가요계의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고 2학년 박서영
광명고 2학년 박서영

편집/구성 = 김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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