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0년 학교 공간 혁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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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0년 학교 공간 혁신 워크숍’ 개최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5.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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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간 혁신 관련 전문가 특강, 컨설팅 등 진행
27일 오산메이커교육센터에서 '2020년 오산시 학교 공간혁신 워크숍'이 개최됐다. / 사진 = 오산시 제공
27일 오산메이커교육센터에서 '2020년 오산시 학교 공간혁신 워크숍'이 개최됐다. / 사진 =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고 학생·교사·학부모·마을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머물고 싶은 학교의 모델을 구현하고자 ‘학교 공간 혁신, 별별숲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학생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 공간을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우기 위해 현재 지역내 학교 6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7일 오산메이커교육센터 2층 IT강의실에서 각 학교의 교직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년 오산시 공간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 1·2부는 학교 공간 혁신과 관련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2016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이자, 서울시 공공건축가·마을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재' 건축사가 학교 공간 혁신에서의 건축적 접근과 공간 디자인 설계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오산시 별별숲 프로젝트 거점학교 담당교사로 활동한 배순정 교사가 ‘학교 교육과정 내 사용자 참여 설계의 구현과 적용 사례’의 주제로 교직원들과 공감대 형성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의 3부는 2020년 별별숲 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 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건축자문단과의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위촉한 공간 혁신 건축자문단과 2020년 별별숲 선정학교 담당교사를 1:1로 매칭해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과 건축·공간 분야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자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이 보다 전문적으로 진행되고 아이들을 위한 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관내 교원과 관계자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우수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연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오산의 교육공동체가 공간 혁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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