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상호대차 서비스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확대
상태바
의왕시, 상호대차 서비스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확대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5.29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모 통해 사립 작은도서관 3개소 선정
상호 대차 서비스 확대 간담회가 개최됐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상호 대차 서비스 확대 간담회가 27일 차정숙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문화교실에서 개최됐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의왕시가 그동안 공공도서관 3개소와 오전빛고운도서관 등 공립 작은도서관 5개소에서 시행 중인 상호대차 서비스를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7일 차정숙 부시장, 사립 작은도서관장, 담당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문화교실에서 효율적인 상호대차 서비스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호대차 서비스란 도서관끼리 소장한 자료를 서로 주고 받으며 이용자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로 공공·사립도서관간 상호대차 서비스가 구축되면 공공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를 집 앞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배달해주고 반납도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시행을 위해 세대수가 많고 주변 주민에게까지 도서관을 개방하며 지속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과 마을작은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도서관 3개소를 선정하여 올해 12월까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사립 작은도서관 3개소를 선정해 운영한 후, 성과 등을 분석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정숙 부시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읽고 싶은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 시켜,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와 작은도서관의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서를 상호대차 서비스로 보완하여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