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700만원 상당의 열화상카메라 지원..."안전한 등교수업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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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700만원 상당의 열화상카메라 지원..."안전한 등교수업위해"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5.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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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600명 미만의 초·중·고에 지원
이천시청 전경 / 사진 = 이천시 제공
이천시청 전경 / 사진 =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 구축을 위해 지역내 초·중·고 60개교 중 37개교에 학교당 700만원 상당의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 37개교는 교육부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수 600명 미만의 관내 학교이며, 열화상카메라 지원으로 등교시 학생들의 발열상태를 한 사람씩 체크하는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열화상카메라 지원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2만6000매를 이천교육청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관내 학원 곳곳을 돌며 방역물품 구비 상황을 점검하고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러한 이천시의 방역물품 지원은 코로나19 종식 전 등교수업이 개시된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시키고 학교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일환으로 결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수업에 참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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