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자중학교 동아리 '독도의 별', 시작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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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자중학교 동아리 '독도의 별', 시작을 알리다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6.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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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동북아문화재단 선정 독도지킴이 학교 동아리로 선정
여주여자중학교는 6월 3일 독도지킴이 학교 동아리(독도의 별) 발대식을 거행했다. / 사진 =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여주여자중학교는 지난 3일 독도지킴이 학교 동아리 '독도의 별' 발대식을 거행했다. / 사진 =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여주여자중학교는 지난 3일 독도지킴이 학교 동아리 '독도의 별' 발대식이 진행됐다.

독도지킴이 학교는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이 지원하는 동아리 활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급별 40개교, 총 120개 학교를 선정한다.

여주여자중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독도의 별' 동아리는 지역내 중학교 중 유일한 독도지킴이 동아리로 선정됐다.

동아리 대표인 최윤서 학생은 “평소에 역사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독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올해 독도 동아리 공모에 친구들과 함께 선정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독도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채용기 동아리 지도교사는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구성된 독도 동아리는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독도 지키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여자중 '독도의 별' 동아리는 독도 수호 캠페인, 독도 정원 가꾸기, 독도 관련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도 알리기와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 지원하는 독도 지킴이 학교는 올해 12월까지 활동을 진행하고 전국 120개 독도 동아리들의 활동을 서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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