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0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대회 개최
상태바
안성시, 2020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대회 개최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6.22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생들에게 시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신한 시정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대학생 행정인턴쉽 발표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안성시 제공
대학생 행정인턴쉽 발표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 한경대학교와 함께 ‘2020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행정인턴쉽은 대학생들에게 행정 체험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생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받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참가자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설문조사, 현장방문 등 연구과정을 거쳐 시에 정책을 제안한다. 올해 16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총 14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다 참여를 기록했으며, 각 팀은 시소속 공무원 1명과 다수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발표회의 최우수팀은 “안성시의 name value 확립을 위한 brandnaming전략 및 기법”을 주제로 연구하고 발표한 대덕면 하승훈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차지했다. 이 팀은 발표에서 새로운 로고와 홍보방안 등을 제안하며, 직접 로고홍보 티셔츠를 입고 오는 등 강력하게 정책 제안을 했다.

우수팀에는 교육체육과 이병진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안성시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원곡면 양혜린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안성시 캠퍼스타운 정책의 적용과 활성화 방안” 그리고 문화관광과 이소영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농업교육용 콘텐츠 개발을 통한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가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에 채택된 우수 결과물에 대하여 실행부서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 예정이며, 앞으로도 좋은 시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대학생 행정인턴십 운영을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