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경기지역 취약계층 학생 교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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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경기지역 취약계층 학생 교복 지원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6.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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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용인·평택지사 용인시 동부동, 평택시 포승읍에 교복후원금 전달
석유공사 용인지사는 22일 용인시 동부동에 취약계층 학생 교복지원금을 전달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석유공사 용인지사는 22일 용인시 처인구 동부동에 취약계층 학생 교복지원금을 전달했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한국석유공사 용인지사와 평택지사는 용인시와 평택시에 취약계층 교복 구매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석유공사 용인지사 취약계층 학생 34명에 교복 지원

용인시 처인구 동부동은 22일 한국석유공사 용인지사에서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교생 34명에게 1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교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사가 지역인재 양성 차원에서 지원한 이 교복은 1인당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발급돼 관내 교복 판매점에서 교환해 사용하게 된다.

이종진 용인지사장은 “기부한 교복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항상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공사 용인지사는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는 등 동부동 관내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 관계자는 “석유공사가 지역주민에게 변함없이 관심과 사랑을 쏟고 있어 감사하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공사 평택지사는 22일 평택시 포승읍에 취약계층 학생 교복구매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 사진 = 평택시 제공
석유공사 평택지사는 22일 평택시 포승읍에 취약계층 학생 교복구매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 사진 = 평택시 제공

◇석유공사 평택지사 포승읍에 교복후원금 전달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는 지난 22일 평택시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31명에게 교복구매를 위한 후원금(1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들의 격려와 응원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포승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포승읍 관내 취약계층 31명에게 스쿨룩스 안중점에서 상품권 형식으로 교복과 활동복 등을 구매할 수 있게 지원될 계획이다.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는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새학기를 맞이해야 하는 우리 학생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심하지 않고, 씩씩하고 건강한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승읍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지역 내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포승읍도 취약계층을 위한 많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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