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소년들의 4차 산업 체험 위한 ‘청터 꿈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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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들의 4차 산업 체험 위한 ‘청터 꿈터’ 본격 운영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6.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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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3D 프린팅, 드론을 체험할수 있는 미래개발실과 나무공작실 등 10개 체험실 갖춰
평택시는 25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3층에서 청소년들의 4차 산업 체험을 위한 '청터 꿈터' 준공식을 가졌다. /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25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3층에서 청소년들의 4차 산업 체험을 위한 '청터 꿈터' 준공식을 가졌다. /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할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청터 꿈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평택시는 25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3층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장,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일구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김승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청소년대표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터 꿈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청소년 체험 활동 공간 ‘청터 꿈터(Youth Dream Studio)’는 지난해 12월에 착공, 올해 6월에 준공했다. 청소년문화센터 3층에 연면적 1,326㎡로 조성된 청터 꿈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코딩, 3D 프린팅,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개발실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현될 수 있는 나무공작실 등 10개의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전문적인 청소년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인 ‘청터 꿈터’가 운영됨에 따라 평택시 청소년들은 4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은 물론, 학교와 연계한 직업체험형 교육프로그램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평택시 청소년의 꿈의 창작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청터 꿈터’가 청소년의 재능을 발견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2020년 청소년 휴카페 3개소를 신규 조성 중이며, 청소년 시설이 부족한 서부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2023년 서부청소년시설을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준공 예정이다. 2023년부터는 북부 청소년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과 문화공간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확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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