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아동친화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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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아동친화도 조사’ 착수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6.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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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까지 초·중·고생, 학부모, 아동관계자 등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광주시청 전경 / 사진 = 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전경 / 사진 =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친화도 조사’를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친화도 조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로드멥 상의 표준 조사과정으로 아동친화도 6개 영역(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에 대해 아동과 부모, 아동관계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분석하는 아동 실태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유니세프가 지정한 표준 설문조사지를 바탕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아동복지시설 등의 협조를 받아 관내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 아동관계자 등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광주시만의 아동친화정책 개발 및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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