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제로 웨이스트' 유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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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제로 웨이스트' 유행의 시작
  • 박나현 학생기자
  • 승인 2020.06.29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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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최소화하거나 버려지던 재료를 최고의 요리
[티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버리지 않는 식당′ OPEN! | 식벤져스 foodavengers EP.1 중 한 장면. / 사진 = 유튜브 채널 Olive 캡처

최근 젊은 사람들 중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에 흥미를 갖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얼마 전 방영을 시작한 Olive ‘식벤져스’란 프로그램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최고의 셰프 군단이 감자껍질, 버려지던 부속고기 등 남겨진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기도 했다. 

‘제로웨이스트’란 생활 속 쓰레기를 최소화해 살아가는 ‘쓰레기 없는 삶’을 말한다. 대표적 활동으로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하기, 이면지 쓰기, 책 물려주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텀블러 들고 다니기 등이 있다.

일회용품은 우리한테 많은 영향을 준다.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 등이 공기 중에서 우리 몸에 침투돼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또 일회용품으로 인해 매년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발생한다.

이미 유럽에서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포장된 플라스틱과 비닐 등을 분리해서 버리고 오는 ‘플라스틱 어택’,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플라스틱 제로’ 등 다양한 환경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렇듯 일회용품은 우리한테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 마트를 갈 때 가볍게 장바구니를 챙겨가고, 카페를 갈 때 텀블러 하나 챙기는 작은 습관을 하나 만드는 것도 제로웨이스트를 향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다. 

한편, Olive '식벤져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Olive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광명광문고 3학년 박나현
광명광문고 3학년 박나현

편집/구성 = 김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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