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청소년재단, 대면·비대면 병행 ‘마을미디어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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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청소년재단, 대면·비대면 병행 ‘마을미디어단’ 프로그램 운영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7.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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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교육은 줌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체험교육은 거리두기 유치하며 대면으로 진행
마을 미디어단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이 영상 촬영법을 배우고 있다. / 사진 = 안양시청소년재단 제공
마을 미디어단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이 영상 촬영법을 배우고 있다. / 사진 = 안양시청소년재단 제공

 

안양시 청소년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대면활동과 비대면 활동을 병행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영상미디어센터 자치조직 마을미디어단 4회기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온오프 활동으로 운영했다.

마을미디어단 프로그램은 안양의 주요 골목 및 거리 홍보 영상을 만드는 활동으로 사전 영상 제작 방법을 교육 후 영상 촬영을 진행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영상 만들기 과정 활동 안내 및 뉴스 기사 리딩 연습은 온라인으로, 직접적 체험이 필요한 영상 촬용법 및 영상 편집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만안청소년수련관에 온 청소년들은 발열체크 및 손소독 등을 실시하고 사전에 정해진 강의실, 로비 등 13개의 다른 장소를 이동을 한 후, 그 곳에 설치된 아이패드를 통해 온라인(zoom)으로 영상 만들기 과정 활동 안내 및 뉴스기사 리딩 연습을 했다.

이후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순서대로 기사만들기 영상 촬영 체험, 영상편집 교육과 체험을 영상미미디어 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직접 캠코더를 다뤄보고 집에서 접하기 어려운 편집 프로그램의 경험을 쌓아주는 활동 내용의 특성상 최대한 대면을 하지 않으며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활동을 제공해주기 위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시도하였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장애물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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