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가 백신이라구" 수원공업고등학교 교내 출입문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생활지침 입간판이 설치돼 있다. 본교는 교내에 들어가기 전 입구 앞에서 감염증 예방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를 하고 있으며 학교 안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잠시만요, 교실 들어가기 전 발열체크 해주세요" 수원공업고등학교는 교내에 들어가기 전 입구 앞에서 감염증 예방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본교는 학교 안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손씻기는 생활화" 수원공업고등학교 급식실 입구 앞에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와 핸드워셔를 구비해놓고 있다. 본교는 학교 안에서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밥 먹기 전 손소독은 필수" 14일 수원공업고등학교 칸막이가 설치된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급식실에서 식사시간이외에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 예절은 철저히" 14일 수원공업고등학교 급식실은 자리마다 칸막이가 설치돼 있었다. 급식실에서 식사시간이외에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마치 독서실같은 급식실" 14일 수원공업고등학교 급식실은 자리마다 칸막이가 설치돼 있었다. 급식실에서 식사시간이외에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한 칸씩 띄운 채 밥을 먹어요" 14일 수원공업고등학교 칸막이가 설치된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급식실에서 식사시간이외에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14일 수원공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급식실에서 식사시간이외에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한 칸씩 띄운 채 밥을 먹어요" 14일 수원공업고등학교 칸막이가 설치된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급식실에서 식사시간이외에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한 칸씩 띄운 채 밥을 먹어요" 14일 수원공업고등학교 칸막이가 설치된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급식실에서 식사시간이외에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