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등 경기도 공공 문화시설 순차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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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등 경기도 공공 문화시설 순차적 개방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7.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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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전 예약 후 관람 가능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22일 재개방을 했으며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한 후 관람이 가능하다. / 사진 = 경기도미술관 홈페이지 캡처

지난 21일 경기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던 경기도 공공 문화시설이 22일부터 차례대로 재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은 이달 22일부터, 전곡선사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4일(금)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관람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와 경기창작센터,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 역시 이달 22일 이후부터 대관 등 일부 이용을 재개할 방침이다.

전시실 리모델링으로 휴관 중인 경기도박물관은 8월 4일부터,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9월 중 별도의 계획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사전 예약과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재단은 “운영 재개에 따른 기관 자체 방역을 더욱 철저히 추진하고 소속 기관별로 단위 시간당, 회차당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이용자 분산시킬 예정”이며 “전시실 내에도 면적당 적정 관람 인원이 유지되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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