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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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7.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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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운영 비용 등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 기대
광명시청소년재단 4개 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21일 광명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13곳의 광명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광명시청소년재단 제공
광명시청소년재단 4개 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21일 광명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13곳의 광명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광명시청소년재단 제공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오름청소년활동센터, 나름청소년활동센터,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월 21일(화)에 광명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참여와 활동을 통한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외 13곳의 광명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행원사회적협동조합, 두꺼비산들학교 협동조합, 협동조합 숲터, (사)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제일 디자인, 네우마 협동조합, 광명나래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크린환경(주), ㈜꿈꾸는자작나무, 예술협동조합 이루, 창작의숲(주), ㈜광명은빛마을금빛가게, ㈜창원이씨오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은 4개 청소년활동센터에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물품, 서비스 등을 협약된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에서 제공받고,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비용이 낮아져 한정된 재원 범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이 가능해지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서일동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 경제가 조금이나마 활성화되고, 지역 안에서 청소년과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이 함께 상생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 김승복 이사장은 “광명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사회에 환원하는 작은 움직임으로 광명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함께 연대하고 나아간다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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