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서면 청소년 문화·휴식공간 '꿈을담는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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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청소년 문화·휴식공간 '꿈을담는틀' 개관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7.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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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국수사무소 3층에 79.8㎡의 규모로 설치...28일 개관
양평군은 28일 양서면 청소년 문화·휴식공간 “꿈을담는틀” 개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28일 양서면 청소년 문화·휴식공간 “꿈을담는틀” 개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양평군 제공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에 청소년 문화·휴식공간이 마련됐다.
 
양평군은 지난 28일 정동균 군수, 김은정 꿈을담는틀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서면 국수사무소에 둥지를 튼 청소년 문화·휴식공간인 '꿈을담는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을담는틀’은 지역사회의 부족한 청소년 시설을 확충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근거리에 위치한 국수역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쉼터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양서면 국수사무소 3층에 위치한 '꿈을담는틀'은 79.8㎡의 규모로 도서, 컴퓨터, 쇼파, 에어컨 등이 설치되어 청소년들이 건전한 취미활동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준비됐다.

또 청소년들이 활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도 하게 된다.

‘꿈을담는틀’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꿈을담는틀)에서 운영하게 된다.

김은정 꿈틀 대표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은 그들을 단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만한 장치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청소년 문화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양평군과 양서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청소년 공간 확충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이기도 하며, 오늘 개관하는 “꿈을담는틀”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꿈틀’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리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꿈을 담아 그 꿈을 멋지게 실현시키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이용 공간 마련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꿈을담는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의무착용, 주기적 환기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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