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 군정현장 체험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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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 군정현장 체험프로그램 실시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7.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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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행정에 대한 이해 및 애향심 향상 기대
대학생 아르바이트 군정현장체험 모습 / 사진 = 가평군 제공
대학생 아르바이트 군정현장체험 모습 / 사진 =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2020년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을 알아가는 군정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정현장 체험프로그램은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사업을 군행정을 직접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추가해 지난해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 사업으로 확대 실시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집단감염 예방하기 위해 두 개의 그룹을 나누어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시설인 자원순환센터와 하수도사업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견학하고 문화재인 조종암, 이정구선생묘와 월사집목판을  둘러보았다.

문화재 탐방은 학예사의 해설과 함께하여 관내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였다는 호평이다.

군은 다음 달 4일에는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개선사항과 근무전반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는 관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사업”이라며, “다음 동계사업에도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 아르바이트에는 70명 선발에 302명의 접수인원이 몰려 약 4.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은 무작위 전산추첨과 자유참관 방식으로 선발의 공정성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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