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지역공동체 활동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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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지역공동체 활동 잇달아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7.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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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매탄3동 주민자치위원회, 매현초 내 방역봉사 실천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 강상면위원회, 관내 초등학교에 소독용 물티슈 전달
수원시 매탄3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가 29일 매현초등학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수원시 영통구 제공
수원시 매탄3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가 29일 매현초등학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사진 = 수원시 영통구 제공

무더위 날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지역 공동체의 활동이 잇달아 전개되오 있다.

▲ 수원시 매탄3동 주민자치위원회, 매현초등학교 내 방역봉사 실시

수원시 매탄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관내에 위치한 매현초등학교 내부 방역봉사를 실시했다.

무더위 속에 진행된 방역작업에도 기쁜마음으로 초등학교 시설 곳곳을 꼼꼼히 방역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매탄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칫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기에 방역작업에 뜻을 모았다"며 "위원이기 이전에 한가정의 학부모들로서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마음을 표했다.

김진한 매탄3동장은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시간을 봉사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 강상면위원회는 29일  강상·세월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소독용 물티슈를 전달했다. / 사진 = 양평군 제공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 강상면위원회는 29일 강상·세월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소독용 물티슈를 전달했다. / 사진 = 양평군 제공

▲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 강상면위원회, 학생들을 위한 소독용 물티슈 전달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 강상면위원회는 지난 29일 강상면 내 강상·세월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용 물티슈를 전달했다.

임광준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무엇보다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바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강상면위원회에서는 매년 관내 초등학교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소독용 물티슈를 지원해 줘서 코로나19의 극복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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