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종합적인 아동보호체계 수립을 위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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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합적인 아동보호체계 수립을 위한 준비 박차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7.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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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간담회, 타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벤치마킹 등 실시
시흥시는 종합적인 아동보호체계 수립을 위해 30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과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 사진 =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종합적인 아동보호체계 수립을 위해 30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과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 사진 = 시흥시 제공

지난 7월 6일 경기도 최초로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아동보호 공적 책임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가 종합적인 아동보호체계 수립을 위해 지난 15일 1차 간담회에 이어 30일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과 2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2차 간담회는 시흥시만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아동학대 조사·치료지원·사후관리·가구 재결합 프로그램 지원 방안 등과 학대피해아동 뿐만이 아닌 보호가 필요한 모든 아동에 대한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과 긴관 운영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자체의 아동보호체계 수립 의지를 환영하며, “특히 아동권리 및 옹호 교육과 아동시민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응서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시흥의 아이들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하고, 내적으로 힘이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에서는 아동보호를 위한 민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니,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아동보호팀은 원활한 아동학대조사 업무 수행과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체계 수립을 위해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서울노원구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특별시아동복지센터,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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