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곳곳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OUT 활동 활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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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OUT 활동 활발 전개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8.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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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평택시 송탄동, 오산시, 양주시 회천3동 등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수원역 테마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했다. / 사진 = 팔달구 제공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수원역 테마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했다. / 사진 = 팔달구 제공

휴가철과 방학을 맞이해 경기도내 곳곳에서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 청소년 유해업소가 밀집해 있는 수원역 테마거리 일대에서 법사랑 팔달지구협의회, 매산지구대, 구 관계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역 테마거리를 순찰하며 노래방, PC방 등 청소년 출입 가능 시간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여부,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실내 놀이기구 ‘디스코 팡팡’ 근처에서 흡연을 하는 청소년 무리에 대한 계도와 학교폭력예방 및 금연 캠페인도 병행하여 전개했다.

평택시 송탄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3일 저녁 관내 학교 근처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의 상점을 방문하여 ‘술·담배 판매금지’ 등의 스티커 부착여부를 확인하고, 미부착 상점에는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의 청소년 유해환경 지양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오산시는 지난 12일 운암 상가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법무부법사랑오산지구협의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 보건소, 오산 경찰서 등 기관·단체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유해표시의무 위반행위 지도·단속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운동 캠페인 및 방역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양주시 회천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2일 청소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우공원을 비롯한 관내 초·중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유흥업소,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유해약물 판매 금지 등 유해행위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포시 통진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청소년 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지판 부착,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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