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노동인권 교육 유네스코 공식프로젝트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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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 노동인권 교육 유네스코 공식프로젝트로 선정돼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08.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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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프로젝트 현판식 진행할 예정..."청소년들이 올바른 노동인권 알 수 있도록 노력"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서 / 사진 = 성남시 제공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오는 9월 2일 재단본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현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 제막식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직원 20여 명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표이사 환담, 현판식, 간담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인증 사업으로,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ESD사업을 국내에 보급하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 선정된 ‘청소년노동인권교육 Right! Rights!’는 2016년 제1대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에서 제안한 ‘성남시 청소년노동인권보호 및 증진’ 조례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2017년부터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21개교 1만2천188명이 참여했으며, 성남시 청소년들을 위한 노동인권교육의 기틀이 되는 가치를 인정받아 4종의 저작권을 등록 보유하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는 “청소년이 제안한 조례가 초석이 되어, 노동인권 교육과 박람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이번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노동인권에 대해 알게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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