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영화 '지오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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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영화 '지오스톰’
  • 유현수 청소년기자
  • 승인 2020.07.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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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과학기술이 '개인 이익의 수단' 돼
영화 지오스톰 2차 예고편. / 영상 = 유튜브 채널 'Warnerbros Korea'(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2017년 10월 19일, 개봉한 영화 '지오스톰'(감독 딘 데블린)는 지구의 미래를 배경으로 했다.

이미 영화 속에서는 환경이 많이 파괴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 제이크(제라드 버틀러 역)가 날씨 조종 프로그램 ‘더치보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희망이었던 ‘더치보이’는 효과를 긍정적으로 발휘하지 못하고 인류는 위기를 맞게 된다.

우리는 학교에서 환경의 심각성을 배우지만, 막상 그 시간이 지나면 그 내용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다면 영화 속의 모습처럼 우리의 지구는 엉망이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물론 영화와 달리, 우리 과학기술로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는 당장에 막을 수 있을 것이지만 과학기술에 너무 의지하게 된다면 영화 속 ‘더치보이’처럼 다른 몇몇 사람들의 이익으로 사용돼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과연 우리의 과학기술로 망가진 지구의 환경을 우리의 또 다른 과학기술로 막는 것이 옳은 것일까? 그 대답에 '옳지 않다'라고 생각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나부터, 우리부터 환경을 위하여 노력한다면 충분히 이러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다. 

"하나뿐인 지구를 사람들이 공유한다는 걸 잊지 않는 한 과거를 돌이킬 수 없다. 미래에 대비할 뿐 우린 살아남을 것이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온 대사처럼 과거를 돌이킬 수 없으나 미래에 대비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원 연무중 2학년 유현수
수원연무중 2학년 유현수

편집/구성 = 김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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