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중학교, 실시간 쌍방향 강의 학생·학부모에 긍정적 평가
상태바
금정중학교, 실시간 쌍방향 강의 학생·학부모에 긍정적 평가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9.04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내 교과 컨퍼런스 결과를 바탕으로 2학기 수업 계획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등 질 높은 내용으로 창의 활동 설계 
금정중학교는 9월 4일 고정욱 작가를 초청하여 독서의 중요성과 글쓰기 방법에 대하여 쌍방향 강의를 실시ㅎ했다. / 사진 = 금정중학교 제공
금정중학교는 4일 고정욱 작가를 초청하여 독서의 중요성과 글쓰기 방법에 대하여 쌍방향 강의를 실시했다. / 사진 = 금정중학교 제공

군포시 금정중학교(이하 금정중)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 19)로 1학기 5월 4일부터 모든 교사가 전과목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정상적 시간표대로 진행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교사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점검을 위해 지난 7월 22일 실시한 교내 교과 컨퍼런스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간 원격수업의 장단점, 보완책을 수렴해 2학기에는 줌(zoom)회의실 모둠활동과 패들렛을 활용한 학생 참여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금정중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교과 실시간 원격수업뿐만 아니라 창체 시간 또한 질 높은 내용으로 학생들의 창의성을 도모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2학기 개학 후 4일에는 ‘작가(고정욱)와의 만남 운영 계획’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글쓰기의 방법을 실시간 유튜브 채널로 방영했다. 

채널을 형성하기 위해 스트리밍 박스를 구입 후 교내 방송실에 장착하고, 교육용 구글 계정을 통한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을 실시했다.

강사로 참여한 고정욱 작가는 '작가의 행복', '글을 쓰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어로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고 학생들은 유튜브 댓글창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면서 작가와 소통했다. 

덕분에 학교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 및 독서하는 습관 형성과 생각하는 힘을 신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이에 금정중 정선화 교장은 "책 읽는 학교, 생각하는 교실, 질문이 있는 수업’을 학교 경영 전략으로 학생들에게 기여하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정 교장은 "앞으로 감염병 및 기타 어떠한 위기상황이 오더라도 학생과 교사가 즉각적으로 대처해 학교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