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으로 듣는 비대면 농업교육...“식물과 정서적 교감으로 스트레스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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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으로 듣는 비대면 농업교육...“식물과 정서적 교감으로 스트레스 타파”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09.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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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내 학교와 연계해 추진...지난 9일 진위초 6학년 50명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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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학교와 연계한 ‘실과수업으로 배우는 농업이야기’ 사업을 비대면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교과와 연계한 '실과수업으로 배우는 농업이야기'는 관내 5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농업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적용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학기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기해오던 교육을 지난 9일부터 진위초등학교 6학년 50명의 학생들에게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농촌지도사와 도시농업관리사가 함께 이끌어 가는 수업으로 진행됐는데, 청소년들에게 공기정화 식물 실습재료를 보내준 뒤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식물의 음이온 방출과 공기정화 효과 등의 설명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며, 또 청소년들이 식물체와의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도록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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