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녀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생활을 위한 부모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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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녀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생활을 위한 부모교육’ 실시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9.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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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28일 비대면 온라인 형식(ZOOM)으로 선착순 진행
부모교육 안내문 / 사진 = 경기도
부모교육 안내문 / 사진 =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초중고 '2020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은 조사대상 대비 2018년 10.9%에서 2019년 12.0%, 2020년 13.1%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2018년 9.7%에서 2019년 9.9%, 2020년 10.5%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가 자녀의 자율적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5일 10시부터 12시, 28일 19시부터 21시 일정으로 줌(ZOOM)을 활용해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매 교육마다 선착순 20명 내외로 참여 가능하며, 10월까지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 지도하기 ▲자녀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지도원리 ▲친밀하게 관계를 맺고 한계를 정하고 자율성을 주는 ‘친·한·자’ 양육원리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디어대응팀(031-248-1318) 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향자 도 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이 심각해지고, 이에 따라 부모-자녀간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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