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수원잠원중 3학년 안혜빈 학생(청소년기자단)은 추석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 행복한 명절을 보냈다고 했다. 덧붙여 안 학생에 따르면 송편을 만드는 데 3시간이 걸려 꽤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고 전했다. / 사진 = 안혜빈 청소년기자 / 사진 = 안혜빈 청소년 기자 글 = 김리원 기자
지난 1일 수원잠원중 3학년 안혜빈 학생(청소년기자단)은 추석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송편을 만들어 행복한 명절을 보냈다고 했다. 덧붙여 안 학생에 따르면 송편을 만드는 데 3시간이 걸려 꽤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고 전했다. / 사진 = 안혜빈 청소년기자 / 사진 = 안혜빈 청소년 기자 글 = 김리원 기자
지난 1일 추석을 기념해 수원연무중 2학년 성은재 학생(청소년기자단)은 가족들과 함께 집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 보름달에 소원을 빌었다고 했다. / 사진 = 성은재 청소년기자 글 = 김리원 기자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을 찾아 여행 가기도" 지난 1일 수원공고 3학년 허정현 학생(청소년기자단)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로 여행을 떠났으며, 방역을 대비해 일부러 여행지를 인적 드문 곳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 사진 = 허정현 청소년기자 글 = 김리원 기자
사진은 허정혁 학생이 가족들과 여행지 근처 계곡에서 잡은 민물가재와 물고기 모습이다. 지난 1일 수원공고 3학년 허정현 학생(청소년기자단)은 추석을 맞아 강원도 원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며,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사람이 많지 않은 장소를 골랐다고 전했다. / 사진 = 허정현 청소년기자 글 = 김리원 기자
지난 1일 화성동탄고 3학년 윤수현 학생(청소년기자단)은 고3 수험생으로, 추석 연휴동안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대비했으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윤 학생이 풀고 있는 영어 문제집이다. / 사진 = 윤수현 청소년기자 글 = 김리원 기자
"5일동안 밀린 공부를" 지난 1일 수원연무중 2학년 박수빈 학생(청소년기자단)은 추석연휴에 할머니 댁을 가지 않고 집에서 보냈다며, 긴 명절 연휴기간동안 평소에 하지 못했던 취미생활과 공부를 하며 열심히 추석을 보냈다고 했다. 사진은 박 학생이 평소 잘 듣지 않던 과학인터넷 강의를 듣고 필기한 문제집이다. / 사진 = 박수빈 청소년기자 글 = 김리원 기자
"친척들과의 만남대신 독서" 지난 1일 수원연무중 2학년 송연서 학생(청소년기자단)은 친척들을 만나지 않고, 핸드폰 대신 독서하기를 선택해 여태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으며 추석연휴를 보냈다고 했다. / 사진 = 송연서 청소년기자 글 = 김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