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천제일고 학교부지에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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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제일고 학교부지에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건립 추진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10.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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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건평 8,500㎡로 동아리실, 메이커스페이스, AR•VR스포츠, 과학특화도서관 등 갖춰...2023년 완공
청소년과 시민의 문화‧복지‧교육의 거점 역할 기대
이천시청 전경 / 사진 = 이천시
이천시청 전경 / 사진 = 이천시

 

이천시가 청소년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시설을 갖춘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를 위탁개발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생활문화센터는 이천 제일고등학교 앞 학교부지에 조성될 계획으로, 2018년경기도교육청에서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이천시가 학교복합화 시설을 건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이 시설은 연면적 8,500㎡, 지상3층 규모로 동아리실, 메이커스페이스, AR•VR스포츠, 과학특화도서관 등을 갖추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학습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탁개발자가 확정됨에 따라 시는 경기도교육청,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위•수탁 계약체결 등 향후 일정을 신속히 마무리 짓고, 내년도에 착공하여 2023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이천시에는 청소년문화의집 3개, 청소년문화센터 1개 등 총 4개소의 청소년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모두 소규모 시설로 청소년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청소년 생활문화센터가 전문기관의 위탁개발을 통해 적기에 건립할 수 있게 되었고, 이천의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문화와 복지,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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