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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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
  • 김수민 청소년기자
  • 승인 2020.10.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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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단계 완화로 고위험 시설의 관리 강화키로
21일부터 경기도 내 학교 전면등교 전환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 1단계 하향...“너무 이른 판단일까?”

지난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최근 2주간을 살펴보면,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59.4명으로 9월 13일부터 같은 달 26일 2주차에는 91.5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달 가까이 지속되자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화되며 국민의 피로감이 가중되고 사회적 수용성이 저하되는 점도 우려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중대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하되, 고위험 시설의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수도권에서 실시되는 방역 조치는 다음과 같다.

지속적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는 방문·직접판매 홍보관 등은 집합금지 유지하며 이외 대형학원, 뷔페 등 고위험시설 10종에 대한 집합금지 해제,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해야 한다.

스포츠 경기·행사는 경기장별 수용 인원의 30%까지 관중 입장 허용, 추후 상황에 따른 단계적 확대 예정 등의 방역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14일 다시 확진 환자 수 100명 돌파(국내 95명, 해외유입 15명), 21일 국내 확진 환자 수 100명 돌파(국내 104명, 해외유입 17명)하며, 너무 이른 결정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전국 초·중·고 등교수업 전면 확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되자 지난 19일부터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학생 3분의 2로 완화돼 등교 수업 일수가 늘어남에 따라 원격수업에서 등교수업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매일 등교도 시행하기로 했으며 단,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는 지역은 밀집도 3분의 2 등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일을 주 4회 이상 또는 매일 등교로 확대하고 중·고등학교도 '밀집도 3분의 2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한다.

경기도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4천 610개 중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을 운영하는 4곳을 제외하고는 21일부터 모두 전면 등교로 전환했다.

수원공고 2학년 김수민
수원공고 2학년 김수민

편집/구성 = 김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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