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코로나 19 방역 책임지는 ‘열화상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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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코로나 19 방역 책임지는 ‘열화상 카메라’
  • 이채은, 송연서 청소년기자
  • 승인 2020.10.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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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추적하고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효과적 방역 위해 학교 내 설치해
수원연무중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모습이다. / 사진 = 송연서 청소년기자
수원연무중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모습이다. / 사진 = 송연서 청소년기자

현재 학교, 회사, 공항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열화상 카메라란, 열을 추적하고, 탐지해 화면으로 한눈에 보여주는 장치이다. 

열화상 카메라는 체온이 높을수록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의 파장이 짧아진다는 점을 이용해 온도의 높낮이를 색상으로 나타내는데, 열이 높을수록 해당 물체가 붉게 표시된다. 

이처럼 열화상 카메라는 열을 어느 정도 내는지에 따라 화면에 색으로 보여주며 연기와 같은 장애물에 유무, 빛에 유무와 상관없이 물체에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온도를 측정하려는 물체가 움직이거나, 온도변화가 심해도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에서 열화상 카메라는 현재 상황에서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교내에 설치되어 있다. 

이에 교내에 배치된 열화상 카메라를 본 수원연무중학교 학생들은 "열 체크하기 수월해서 편리하다", "열화상 카메라 관리가 어려울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수원연무중 2학년 이채은 / 수원연무중 2학년 송연서
수원연무중 2학년 이채은 / 수원연무중 2학년 송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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