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청소년수련관, 보훈에 새바람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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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청소년수련관, 보훈에 새바람을 일으켜
  • 김현중 기자
  • 승인 2020.10.2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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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25일 이틀간 청소년 보훈문화 형성 위한 활동 진행
의정부청소년수련관은 24일, 25일 양일간 청소년 보훈문화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 =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의정부청소년수련관은 24일, 25일 양일간 청소년 보훈문화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 =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25일 이틀에 걸쳐 청소년 참여형 보훈문화 캠페인 및 청소년들이 6.25참전유공자와 만남을 갖는 등 청소년 보훈문화형성을 위한 활동을 청소년수련관과 의정부시 곳곳에서 진행했다.

보훈문화 캠페인은 경기 꿈의학교 공모사업 ‘보훈을 담은 청소년들의 목소리’ 의 일환으로 일반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의 감사함을 알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 보훈의식 향상을 위해 보훈서약서작성, 보훈퀴즈 맞히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보훈키링 제공 등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6.25참전유공자와 청소년과의 만남은 국가보훈처 공모사업 "청소년이 바로 세운 영웅들의 전역 시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참전유공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6.25전쟁 전‧후 세대 간 소통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형성 및 자발적 보훈의식 형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전유공자분들은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이 전쟁을 통해 느낀 전쟁의 참혹함과 애국심 그리고 올바른 국가관의 필요성에 대해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정성 어린 편지와 작은 예우 행사를 직접 준비해 선보임으로써 참전유공자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대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6.25참전유공자에게 관심을 갖고 감사하는 전달하는 청소년은 의정부시청소년들 뿐이며 이런 뜻깊은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꿈의학교 공모사업 '보훈을 담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국가보훈처 공모사업 ‘청소년이 바로세운 영웅들의 전역시계’는 청소년 스스로 주도적 보훈문화형성 활동을 통해 보훈의식 정립 및 호국의지를 계승하고 잊혀져가는 나라사랑의 마음을 청소년들에게 전파할 수 있는 보훈문화형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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