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산중서, 제16회 전국학생 거북선 창의탐구 대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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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문산중서, 제16회 전국학생 거북선 창의탐구 대회 마쳐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11.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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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생들 "줌을 통한 과제수행을 쉽지 않아"
오는 13일 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결과발표
/ 사진 = 파주시 제공
사진은 제16회 전국학생 거북선 창의‧탐구 대회에서 참여한 학생들이 만든 로봇 거북선 들이다. / 사진 =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지난 7일 문산중학교(이하 문산중)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학생 거북선 창의‧탐구 대회가 전국학생 1천 421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거북선의 가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작품을 출품하는 작품출품 분야 2개 종목과 현장참여 분야 4개 종목으로 개최됐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게 개회식은 온라인(유튜브)으로 개최됐으며 현장참여 분야 중 현장수행 과제가 있는 드론창작, 로봇창작 본선 진출자는 참가자별 수행시간을 지정해 비대면 방식으로 대회가 운영됐다. 

이날 주제가 정해지는 ‘주제창작’ 부문에서는 신문지 등 5가지 재료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임진강 거북선을 만들어 완성된 거북선 영상을 홈페이지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창의융합’ 부문에서는 사전에 제작한 거북선 모형을 활용해 임진강 거북선을 홈쇼핑에서 홍보하는 과제를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창의융합의 경우 줌을 통해 접속과 동시에 주어지는 과제를 짧은 시간 동안 팀 동료와 논의하고 수행해야 해서 쉽지 않았다는 학생들의 소감이 다수 있었다. 

로봇창작에 참여한 한 학생은 “떨렸지만 노력해 과제 수행기준을 지킬 수 있었던 점과 작전 수행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회를 잘 마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결과는 오는 13일 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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