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유튜브 양성평등 라이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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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유튜브 양성평등 라이브 축제’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11.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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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수련관 ‘양치기소년&소녀 프로그램’ 청소년단원들이 생중계 진행
퀴즈, 넌센스 등 게임과 댓글을 통한 소통 시간 가져
/ 사진 = 의왕시 제공
지난 1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양치기소년&소녀 프로그램’ 청소년 단원들이 ‘유튜브 양성평등 라이브 축제’ 진행했다고 9일 전했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은 지난 1일 ‘유튜브 양성평등 라이브 축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9일 수련관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치기소년&소녀 프로그램’ 단원들이 청소년 양성평등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유튜브 양성평등 라이브 축제’를 진행했다. 

지난 1년간의 프로젝트로 진행됐던 양치기소년&소녀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해 양성평등 또래 교육, SNS 비대면 캠페인, 양성평등 영상제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불가한 상황에 온라인 라이브로 양성평등축제를 진행한 단원들은 2시간 동안 참여자와 댓글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날 단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개념과 특징을 쉽고 재미있는 퀴즈와 캐치마인드 게임, 넌센스 등 다양한 양성평등 퀴즈와 게임들을 진행하며 긍정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번 양성평등 라이브 축제는 기획부터 라이브방송 진행, 스텝 활동 등 축제의 전반적인 모든 활동을 단원들이 직접 운영해 청소년의 자치성이 함양될 수 있었다.

또 오전 방송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라이브 양성평등 축제에 참여해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양성평등 라이브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했던 이유정 단원은 “생중계로 진행하다보니 부담이 많이 되었지만, 댓글을 통해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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