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자영농고, 210여만원 기부해 지역 취약계층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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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자영농고, 210여만원 기부해 지역 취약계층 도와 
  •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11.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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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창업한마당’에서 번 수익 기탁해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교내 '창업 한마당'을 통해 번 수익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 사진= 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이하 여주자영농고)에서 지난 19일 지역 취약계층 가구들을 위해 210여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여주자영농고 교직원과 학생들은 학교에서 진행한 ‘창업 한마당’에서 번 수익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수익금은 어렵게 공부를 하고 있을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자영농고에서 기탁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5가구에게 배분할 방침이다.

한편, 여주자영농고의 ‘창업한마당’은 창의적이고 도전 정신을 배우며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1일 진행한다.

올해 창업한마당은 유튜브를 이용해 홈쇼핑 형식으로 운영했으며, 다양한 동아리에서 창업 꿈나무들의 도전이 진행됐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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