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2회 오산학생 STEAM-MAKER 대회’ 개최
상태바
오산시 ‘제2회 오산학생 STEAM-MAKER 대회’ 개최
  • 김리원 기자
  • 승인 2020.11.24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산수정초 ‘안녕바이러스~’팀 최우수상 수상
(재)오산교육재단은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1일 꿈두레도서관에서 ‘제2회 오산학생 STEAM-MAKER 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오산시
오산교육재단은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1일 꿈두레도서관에서 ‘제2회 오산학생 STEAM-MAKER 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오산시

오산교육재단은 오산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1일 꿈두레도서관에서 ‘제2회 오산학생 STEAM-MAKER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2회를 맞는 ‘오산학생 STEAM-MAKER 대회’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창의융합(STEAM-MAKER) 교육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수행 및 대회를 통해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STEAM-MAKER 대회는 공모를 통해 15개 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팀에는 예산과 분야별 전문가단을 비대면 컨설팅으로 지원해 프로젝트 수행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참가학생들이 처음 계획했던 연구 과제를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응수칙에 따라 팀별로 시간 간격을 두고 진행됐다. 심사위원 3인의 심사를 통해 15팀 중 5팀을 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수청초등학교 ‘안녕바이러스~’팀 ▲우수상 세마고등학교 ‘Arabia Sand boa의 사막유영 특성 및 피부특성에서 기인한 탐사 로봇의 개발’팀 ▲장려상 문시중학교 ‘세균잡는 30초, 30초를 지키게 해주는 손 세정기’팀, 세마고등학교 ‘뇌파 분석 장치를 활용한 인공지능 의족 제작하기’팀, 운암고등학교 ‘쉽고 빠른 버스 카드 충전’팀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청초 ‘안녕바이러스~’팀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세균 배지에 균을 연구하는 것도 새롭고 재밌었고, 대회를 통해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실생활과 연계되는 문제에 있어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교과과정에서 늘 접하는 개념과 원리를 창의융합교육(STEAM)을 통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