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하루 전 늦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설날인 1일에도 수도권에서는 많은 눈이 내렸다. 사진은 청소년들이 쌓인 눈으로 이글루를 만드는 모습이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설날 하루 전 늦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설날인 1일에도 수도권에서는 많은 눈이 내렸다. 사진은 청소년들이 쌓인 눈으로 이글루를 만드는 모습이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설 당일 경기남부 지역에 전날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 공원 곳곳에 주민과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으로 가득하고 밤사이 쌓인 눈 위를 꾸미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설날 아침인 1일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눈이 많이 내린다는 알림)가 내려진 가운데, 사진은 수원 영통구 공원 거리 한 곳에 눈과 팔은 나뭇가지로 머리 위는 눈 오리가 올려진 눈사람의 모습이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설날 전날부터 시작된 눈으로 설 당일 오전 1일 대설특보(눈이 많이 내린다는 알림)가 내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 한 초등학교 앞 공원에서 초등학생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설날 전날부터 시작된 눈으로 설 당일 오전 1일 대설특보(눈이 많이 내린다는 알림)가 내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 한 초등학교 앞 공원에서 초등학생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사진은 수원시 영통구 한 초등학교 앞 공원에서 마을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들 중 하나이다. 설 전날 밤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설날 당일부터 이어져 기상청은 오전 10시부터 경기남부 지역에 대설특보(눈이 많이 내린다는 알림)를 내려졌다./ 사진 = 김리원 기자
설날인 1일 오전 서울을 비롯한 경기남부 일부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 한 초등학교 앞 공원에는 초등학생이 만든 성인보다 큰 눈사람이 있다. 사진의 눈사람은 나무로 만든 입과 양손에 작은 장갑이 입혀져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사진은 수원시 영통구 한 초등학교 앞 공원에서 초등학생들이 만든 눈사람의 모습이다. 설날 전날부터 시작된 눈발이 이어져 기상청은 설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남부에 대설특보(눈이 많이 내린다는 알림)를 발효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
설날 아침인 1일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눈이 많이 내린다는 알림)가 내려진 가운데,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가정법원 앞 공원에 주민과 아이들이 만든 눈사람이 곳곳에 장식하고 있다. 대부분의 눈사람들은 나뭇가지로 만든 눈과 코 그리고 입을 가지고 있다. / 사진 = 김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