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수원 광교박물관 야외마당에서 '2019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한글날을 기념하는 캘리그라피를 완성하는 데 몰두하는 아이의 모습이다. /사진=김소은 기자
사진은 모래 속에서 한글모형을 찾는 아이들이다. 한글날을 기념해 수원 광교박물관 야외마당에서 '2019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가 열어 한글날 연계 체험 등 2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한글날을 기념해 '2019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에 참여한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전시회, 자작나무 민화 액자 만들기 등 여러 체험을 준비했다. 체험을 통해 번 수입은 기부할 예정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조선시대 왕의 복식을 입어보고 만족스런 웃음을 짓는 아이의 모습이다.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수원광교박물관에서 열린 2019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는 궁중의상 체험, 전래놀이 올림픽, 한글날 연계 체험 등 2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수원광교박물관에서 한글찾기, 궁중의상체험, 조선시대 무기 신기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과 볼거리를 제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