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수원 청명고 외국어 축제 '밀레니엄 페스티벌'이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보배로운 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오는 1일 수원 청명고 외국어 축제 '밀레니엄 페스티벌'에서 영어촌극 동아리 학생들이 '유관순'을 주제로 영어연극을 펼쳤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오는 1일 수원 청명고 외국어 축제 '밀레니엄 페스티벌'에서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으로 학생들이 갈고닦은 외국어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사회자를 맡은 학생들도 외국어로 진행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오는 1일 수원 청명고 외국어 축제 '밀레니엄 페스티벌'에서 애니메이션 동아리 '루드월' 학생들이 만화 한 편를 제작해 선보였다. 이 만화는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영상편집 후 직접 일본어로 성우까지 참여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오는 1일 수원 청명고 외국어 축제 '밀레니엄 페스티벌'에서 일본어촌극 동아리 학생들이 연극 '짱구와 청명마을 방범대'를 선보여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을 뽐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오는 1일 수원 청명고 외국어 축제 '밀레니엄 페스티벌'에서 교내 댄스 동아리 '리버티'가 전문 댄서못지않은 춤사위로 무대를 장악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오는 1일 수원 청명고 외국어 축제 '밀레니엄 페스티벌'에서 교내 댄스 동아리 '리버티'의 남학생들이 멋있는 춤으로 축제 관람객들에게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