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포토] 신종 코로나가 바꾼 우리들의 졸업식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교직원과 학생 외 출입을 막았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교장 박선종과 3학년 교사들은 시청각실에서 졸업생들에게 상장 수여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에 교내 외부인 출입을 막아 학부모들 및 졸업생 친구들은 건물 외부에서 대기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3학년 2반 게시판에 1년동안 쌓아온 추억이 사진으로 전시됐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교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졸업식을 진행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는 제11회 졸업식을 각 3학년 교실에 진행한 가운데 3학년 2반 교실 뒷편에는 졸업생들의 마지막 학창시절 장면들이 펼쳐져 있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에 교내 외부인 출입을 막아 학부모들 및 졸업생 친구들은 건물 외부에서 대기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마지막 학창시절의 모습이 담겨진 영상을 보며 우리들만의 졸업식을 가진 3학년 2반 졸업생들의 모습이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교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졸업식을 진행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졸업영상을 통해 지난 학창시절을 바라보는 3학년 2반 졸업생의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동탄고는 졸업식에 학생과 교직원만 교내 출입을 가능하도록 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3학년 2반의 한 졸업생은 자신의 졸업앨범을 살펴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하고자 동탄고는 교내에서 진행한 졸업식에 외부인 출입을 막고 학생과 교직원만 행사에 참여하도록 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3년동안 학교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한 3학년 2반 졸업생들은 담임교사에게 예능상을 받았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교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졸업식을 진행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3학년 2반 졸업생 허재학은 예능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자 졸업식에 교직원과 학생 외 학부모를 포함해 외부인의 출입은 불가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3년동안 근면한 태도를 인정받아 정근상을 받은 3학년 2반 졸업생들의 모습이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자 졸업식에 교직원과 학생 외 학부모를 포함해 외부인의 출입은 불가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각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담임교사에게 졸업장 수여를 받고 있는 3학년 2반 졸업생의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대규모 졸업식을 취소한 동탄고는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만 졸업식를 진행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담임교사에게 졸업장을 받은 3학년 2반 졸업생의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동탄고는 교내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학생과 교직원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담임교사가 직접 만든 꽃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3학년 2반 졸업생의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동탄고는 졸업식에 학생과 교직원만 교내 출입을 가능하도록 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 진행된 제11회 졸업식에서 가족 대신 친구의 사진을 찍어주는 3학년 2반 졸업생의 모습이다. 동탄고는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로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외부인의 교내 출입을 금지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3학년 교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자신의 졸업장을 사진으로 남기는 3학년 2반 졸업생의 모습이다. 동탄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대한 예방조치로 졸업식에 학부모 및 외부인 참석 없이 각 교실에서 실시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3학년 교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3학년 2반 한 졸업생은 졸업장과 상장을 번갈아 보고 있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을 각 반 교실에서 방송을 통해 진행, 학부모들은 건물 외부에서 대기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3학년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3학년 2반 한 졸업생은 졸업장과 함께 받은 추억 사진들을 자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동탄고는 이날 가족을 포함한 외부인 출입을 통제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3학년 각 교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2반 담임교사가 자신의 제자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지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동탄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대한 예방조치로 졸업식에 학부모 및 외부인 참석 없이 각 교실에서 실시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3학년 각 교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3학년 2반 한 졸업생은 담임교사가 만든 노래 가사를 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동탄고는 교내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학생과 교직원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진행된 3학년 교실에서 졸업생을 위해 학교 측에서 준비한 졸업기념 선물로 도장을 준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동탄고는 이날 가족을 포함한 외부인 출입을 통제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진행된 3학년 교실에서 졸업생들은 졸업장을 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동탄고는 교내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학생과 교직원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진행된 3학년 교실에서 2반 졸업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단체 기념 촬영을 하며 졸업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동탄고는 교내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학생과 교직원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진행된 3학년 각 교실에서 같은 반 친구와 함께 졸업의 기쁨을 나누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졸업생의 모습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동탄고는 이날 가족을 포함한 외부인 출입을 통제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 제11회 졸업식이 진행된 3학년 각 교실에서 졸업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동탄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졸업식을 각 반 교실에서 방송을 통해 진행, 학부모들은 건물 외부에서 대기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7일 오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는 각 교실에서 제11회 졸업식을 진행한 가운데 졸업생들은 학교 구석구석 다니며 졸업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동탄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대한 예방조치로 졸업식에 학부모 및 외부인 참석 없이 각 교실에서 실시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