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전국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에도 학원가에는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모습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사진은 지난 11일 밤늦은 시각(23시 20분)까지 불이 켜져있는 초등학생이 주로 수강하는 영어학원 모습이다. 벽 한켠에는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의 사진이 붙어있다. 한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전국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상황이다. / 사진 = 김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