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모 교회는 지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예배를 인터넷 가정예배로 하고 있다. 사진은 현수막으로 교회 출입문을 막은 모습이다.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만 4백 23명으로 이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606명이다. 수원시 내 확진자는 47명이며 특히 광교동에는 광교1동에 40대 여성 1명, 광교 2동 30대 여성 2명이 확진자로 파악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모 교회는 지역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예배를 인터넷 가정예배로 하고 있다. 사진은 현수막으로 교회 출입문을 막은 모습이다.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만 4백 23명으로 이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606명이다. 수원시 내 확진자는 47명이며 특히 광교동에는 광교1동에 40대 여성 1명, 광교 2동 30대 여성 2명이 확진자로 파악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모 교회의 다른 출입문에는 신천지 출입을 금지하는 종이가 붙어있으며 이 교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예배를 인터넷 가정예배로 하고 있다.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만 4백 23명으로 이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606명이다. 수원시 내 확진자는 47명이며 특히 광교동에는 광교1동에 40대 여성 1명, 광교 2동 30대 여성 2명이 확진자로 파악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동 또 다른 교회는 들어가는 계단 주변 벽에 신천지 출입 금지와 신천지 이단 경계에 따른 방문자 수칙이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만 4백 23명으로 이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606명이다. 수원시 내 확진자는 47명이며 특히 광교동에는 광교1동에 40대 여성 1명, 광교 2동 30대 여성 2명이 확진자로 파악됐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모 교회는 출입문에 '신천지 출입금지'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하라는 종이가 붙여있는 채 폐쇄돼 있다.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만 4백 23명으로 이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606명이다. 수원시 내 확진자는 47명이며 특히 영통1동 30대 남성 1명과 같은 동 40대 여성 1명이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모 교회는 출입문에 '신천지 출입금지'와 함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원인 제공시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경고 등의 종이가 붙여있었다.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만 4백 23명으로 이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606명이다. 수원시 내 확진자는 47명이며 특히 영통1동 30대 남성 1명과 같은 동 40대 여성 1명이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모 교회는 출입문에 '신천지 출입금지'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하라는 종이가 붙여있는 채 폐쇄돼 있다. 이 교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예배를 GNTC TV, 유튜브, 홈페이지 등 가정예배로 진행하고 있다.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만 4백 23명으로 이중 경기지역 확진자는 606명이다. 수원시 내 확진자는 47명이며 특히 영통1동 30대 남성 1명과 같은 동 40대 여성 1명이 있다. / 사진 = 김소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