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아 아직 안 끝난거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수원 청명고등학교 고사장에서 마중 나온 학부모, 가족, 친구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있다. / 글·사진 = 김리원 기자
"내 아들, 내 딸 언제 나오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수원 청명고등학교 고사장 문앞에서 학부모, 가족, 친구들이 수험생들을 기다리고있다. / 글·사진 = 김리원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수원 청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 글·사진 = 김리원 기자
"수고했어, 아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수원 청명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의 어머니가 수험생이 나오자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 / 글·사진 = 김리원 기자
"가벼운 발걸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수원 청명고등학교 고사장에서 한 수험생이 시험을 마친 뒤 신나게 교문을 향해 걸어오고 있다. / 글·사진 = 김리원 기자
"정말 고생했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수원 청명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시험을 마친 뒤 마중 나온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글·사진 = 김리원 기자
"드디어 끝났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후 수원 청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고사장을 나오자 기다리고 있던 학부모들이 일제히 박수갈채를 보냈다. / 글·사진 = 김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