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에 대한 평화적 활용방안 모색에 나섰다. 경기도는 31일 오전 이화영 평화부지사 주재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한강하구의 경제적․생태적․역사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평화적인 활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으로, 경기연구원에서 올해 10월까지 용역을 수행한다. 연구용역 대상 지역은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지점인 파주 탄현면 만우리 일원부터 경기도 소식 | 김현중 | 2019-01-31 1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