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이 국어교과 활동으로 우리 주변에 감사, 미안, 축하, 기쁨, 위로 등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 각자 정해 편지를 써서 전달하는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를 진행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

“소방관 아저씨, 불에 뛰어드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사진 속 학생의 편지에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용기 있게 불 속을 뛰어드는 소방관분들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전한 내용이 담겨있다.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이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으로 편지쓰기를 진행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

“엄마 기억 속에 좋은 딸이 되고 싶어요”, 사진은 엄마께 감사함과 좋은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학생의 편지다.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이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으로 편지쓰기를 진행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

“택배기사님께 항상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사진은 더운 날씨에 항상 고생해주시는 택배기사님께 감사함을 전하는 학생의 편지다.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이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으로 편지쓰기를 진행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

“늘 우리를 위해 고민하는 선생님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진 속 학생의 편지는 학생들을 위해 수업을 열심히 준비하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이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으로 편지쓰기를 진행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

사진은 한 학생이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쓴 존경심과 감사함을 담은 손편지를 지역 소방서에 전달한 모습이다.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은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 후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쓴 편지를 직접 전달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

사진은 한 학생이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쓴 손편지와 간식거리를 아파트 경비원에게 전달한 모습이다.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은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 후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쓴 편지를 직접 전달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

사진은 한 학생이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쓴 손편지와 간식거리를 아파트 경비원에게 전달한 모습이다.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은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 후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쓴 편지를 직접 전달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

사진은 한 학생이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쓴 감사함과 사랑을 담은 손편지를 담임교사에게 전달한 모습이다. 지난 7월 11일 화성행정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은 '마음을 나누는 글쓰기 활동' 후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쓴 편지를 직접 전달했다. / 글 = 김리원 기자, 사진 = 화성행정초등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