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가 사는 지역을 VR영상으로 직접 홍보하다 내가 사는 지역을 VR영상으로 직접 홍보하다 지난 19일 ‘우리 마을 생동감 스토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양 동안고 16명의 학생이 만든 VR(가상현실) 영상을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제작 이전에 지역 명소와 촬영·편집 교육 등을 받은 이들은 VR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의 명소 8곳을 찾아 창의적인 이야기를 기획하고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이 외에도 AR(증강현실)체험 부스도 운영하여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됐다.참가한 김채은(동안고 1학년)은 “아이들이 재밌게 보는 모습을 보면서 영상을 만든 보람이 느껴졌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남부권 | 김소은 기자 | 2019-10-28 18: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