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지역을 VR영상으로 직접 홍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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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지역을 VR영상으로 직접 홍보하다
  • 김소은 기자
  • 승인 2019.10.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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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8곳 명소 홍보 펼쳐
홍보 영상은 16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

 

(사진제공 : 안양시) 동안고 16명의 청소년들은 안양 8경 영상을 제작하고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 ‘우리 마을 생동감 스토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양 동안고 16명의 학생이 만든 VR(가상현실) 영상을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제작 이전에 지역 명소와 촬영·편집 교육 등을 받은 이들은 VR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의 명소 8곳을 찾아 창의적인 이야기를 기획하고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이 외에도 AR(증강현실)체험 부스도 운영하여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됐다.

(사진제공 : 안양시)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VR 영상을 보여주고 퀴즈를 내는 동안고 학생들의 모습

참가한 김채은(동안고 1학년)은 “아이들이 재밌게 보는 모습을 보면서 영상을 만든 보람이 느껴졌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눠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마을 생동감 스토리’는 2019년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창의·융합부문으로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간 운영 중이다. 참가자가 만든 VR 영상은 안양시청소년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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