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소년 상대 술·담배 ‘댈구' 행위 5명 중 4명 미성년자 청소년 상대 술·담배 ‘댈구' 행위 5명 중 4명 미성년자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제공하고 판매수수료를 받는 '댈구'(이하 대리구매) 행위를 벌인 피의자 5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피의자 5명 가운데 4명은 미성년자였으며 이들과 거래한 청소년이 1천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부터 12월 초까지 대리구매가 주로 이뤄지는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피의자 5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월 19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자담배,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등을 홍보·판매했으며, 판매수 경기도 소식 | 김리원 기자 | 2022-12-21 12:31 진정성있는 봉사활동으로 인성의 변화 기대를 진정성있는 봉사활동으로 인성의 변화 기대를 새로운 2017학년도가 시작되자 일부 중,고등학교가 의도적인 자원봉사의 기본교육을 신청하여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의 강사진들이 파견되었다. 보통 중,고등학교의 1학년을 중심으로 2,3학년 역시 함께 신청하였다. 숙련된 준비된 자원봉사 강사진 20여명이 각 학교로 나갔다.1학년의 경우 1학급 1교사 중심으로 야무진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가능했다.단위학교의 교육과정상으로 볼 때 교과 교육과정 외에 비교과 교육과정운영의 여유가 있었다. 국영수 중심의 교과 교육과정이 중요하지만 비교과 역시 계획의 합리성과 운영의 치밀함을 생각해 사설/칼럼 | 김청극 전 청명고등학교장 | 2017-03-28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