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민요메들리로 흥겹게 시작한 연주회는 트럼펫, 오보에의 아리랑 연주에 이어 기악 합주 및 합창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끝을 맺었다. 연주회에 참가한 40여명의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봉사연주회를 준비해 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연주로 보훈요양원에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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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민요메들리로 흥겹게 시작한 연주회는 트럼펫, 오보에의 아리랑 연주에 이어 기악 합주 및 합창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끝을 맺었다. 연주회에 참가한 40여명의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봉사연주회를 준비해 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연주로 보훈요양원에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