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역 문화관광 자원 등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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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문화관광 자원 등을 활용한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 김현중 기자
  • 승인 2019.10.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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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체험 / 사진 = 여주시청 제공
양궁체험 / 사진 = 여주시청 제공

 

여주시는 세계문화유산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신륵사, 남한강 황포돛대, 도예 등 유수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여주시는 양궁의 본고장답게 월등한 실력을 갖춘 여주시청 양궁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여주시가 이와 같은 자원을 활용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가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27일 관내 점동초등학교 5학년 1개 학급을 대상으로 시의 문화관광체육 자원과 초등교과과정을 연계한 ‘우리지역의 상징물과 자랑’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의 효과성 향상은 물론 여주 학생들에게 애향심 및 자긍심 고취시키고, 문화해설사, 도예인, 양궁부에는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여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신륵사와 세종대왕을 테마로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는 황포돛배를 체험하고 여주시청 양궁부(감독 백웅기)의 지도 아래 양궁체험을 했다.

금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설문조사 결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프로그램 참여의사와 재추진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인무 관광체육과장은 “본 시책을 계획하면서 아이들에게 우리의 대표 관광 및 체육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면서 본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며, “여주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올해는 시범사업이었지만 내년에는 본 사업으로 추진하여 여주의 많은 아이들이 본 체험의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특히 여주도자센터가 올해 개관 예정인 여주 도자기는 물론 여주 관광 및 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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