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초·중·고·특수학교에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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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중·고·특수학교에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지원
  • 박익수 기자
  • 승인 2020.06.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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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88교에 1교당 500만원 씩 총 14억 4천만 원의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 지원
경기도교육청 전경 / 사진 = 경기청소년신문DB
경기도교육청 전경 / 사진 = 경기청소년신문DB

 

전문가들은 “체험형 생활안전교육과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것이야말로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형식적·이론적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기 위해 학교에 7대 표준 안전교육 실습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체험형 안전교육 기자재 구입비를 도내 288교에 1교당 500만원 씩 총 14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교육용 기자재 구입 지원으로 각급 학교는 심폐소생술 모형, 교육용 소화기 등 체험이나 실습이 가능한 안전교육 기자재를 마련해 체험과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도 함께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고, 가까운 학교와 보유 기자재를 공유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형 7대 표준 안전교육 기자재 지원은 경기도청과 협력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1,080교에 총 54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도교육청 학교안전기획과 구명서 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안전생활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실 있는 안전교육이 반드시 필요한데 도교육청은 향후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도내 모든 학교에 교육용 기자재를 조기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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