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한 최고 아이돌 '세라핀'
상태바
[청소년기자단]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한 최고 아이돌 '세라핀'
  • 이현정 청소년기자
  • 승인 2020.10.28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2번째 신규 챔피언 출시 및 10.22버전 업데이트
세라핀 스플래시 아트. / 사진 =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발췌

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가 이번 시즌10 기간 중 상당히 많은 챔피언이 등장하고 있다.

올해 등장한 ‘요네’, ‘릴리아’, ‘사미라’를 뒤이어 곧 10.22버전과 함께 2020 마지막으로 신규 챔피언 ‘세라핀’이 추가됐다.

최근 롤 가상 아이돌 그룹 ‘K/DA’와 콜라보 신곡 발표, 롤드컵 무대 의상 공개 등 세라핀의 새로운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제 협곡 참전이 확정되어 직접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세라핀은 남들이 듣지 못하는 영혼의 소리를 듣고 이런 소리의 영감을 받아 노래를 부르면서 게임 속 지역인 ‘필트오버’와 ‘자운’에서 팝스타로 성장했다는 설정이다. 

타인과 음악으로 교감하고 싶은 그녀의 성향은 챔피언으로서의 특성으로도 드러나 있다.

세라핀의 기술은 같은 팀의 동료들이 세라핀 주위에 모여 함께 싸우는 플레이를 지향하는데, 패시브 '무대 장악'은 기본 기술을 3번 사용할 때 마지막 횟수에 해당 기술이 자동으로 2번 발동하게 해준다. 

또 같은 팀원이 근처에서 기술을 쓰면 자신과 팀 동료들 주위로 음표가 생성되는데, 음표를 소모하면 기본 공격 사거리가 늘어나고 추가 마법 피해를 준다. 

패시브 능력을 보면 완전하진 않지만 팀을 보조하는 서포터 챔피언인 ‘소나’와 비슷한 느낌을 보인다. 

또 생성된 음표는 기본 공격할 때 사거리 추가와 더불어 마법 피해 추가가 되는 능력으로, 비슷한 유형으로는 서포터 챔피언 ‘룰루’의 픽시가 추가 타격을 입히는 것과 비슷하다.

'고음'은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하는 마법 피해를 입힌다. 동료를 감싸 자신과 동료의 이동 속도 증가와 보호막 생성 효과를 주는 '소리 장막'은 세라핀에게 이미 보호막이 있는 경우 주변 팀원 수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시킨다. 

일직선 위의 적에게 마법 피해와 둔화 효과를 주는 '비트 발사'는 공격으로 약해진 상대팀을 속박해 적을 기절시키는 기술이다.

일반적인 스킬이 아닌 궁극기 '앙코르'는 세라핀이 무대를 사로잡는 노래를 불러 직선 범위의 모든 적에게는 매혹과 마법 피해를, 동료에게는 음표를 최대치로 부여한다. 

독특한 점은 적과 아군 챔피언 구분 없이 기술이 닿을 때마다 범위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챔피언 기획에 따르면, 세라핀의 기술이 팀원과 무대를 함께하는 것처럼 느껴지길 바라며, 팝스타인 만큼 궁극기는 강렬한 순간을 만드는 것이 필요했다고 적혀있다. 

같은 팀이 세라핀의 효과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스킬 범위 표시도 있겠지만 소리로도 파악이 가능하다. 

아군이 세라핀에게 가까워져 스킬 범위 내에 들어오면 세라핀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규 챔피언 기획 해설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떻게 이 챔피언이 기획되었고 제작되었는지 그동안의 여정과 생각을 만나볼 수 있다.

광명광문고 2학년 이현정
광명광문고 2학년 이현정

편집/구성 = 김리원 기자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