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등, 스마트톡, 전통매듭공예, 클레이 지비츠 만들기 운영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10일 기획프로그램 ‘사부작사부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4회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욕구에 맞는 일일 강좌로 구성해 청소년에게 건전한 여가를 지원하고, 성취감을 향상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작 - 아크릴 무드등, ▲2부작 -‘바라던 바다’스마트톡, ▲3부작 - 전통 매듭공예, ▲4부작 - 클레이 지비츠로 운영했으며, 관내 청소년 57명이 참여했다.
‘바라던 바다’ 스마트톡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은 “‘바다의 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고, 완성한 스마트톡을 보면서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억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 기획프로그램, 행사 등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82-416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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